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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프로 포커 플레이어
★ 더 지니어스 1 우승 · 피의 게임3 3위
프로게이머 출신 · 포커 누적 상금 30억 원
콩폭풍저그황신
스타크래프트 저그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지금은 프로 포커 플레이어이자 방송인이다. 현역 시절 준우승을 많이 해 '콩'으로 불렸지만, 2013년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에서 창의적인 해법과 강한 데스매치 실력으로 초대 우승을 차지하며 두뇌 서바이벌의 상징이 됐다. 이후 「더 타임 호텔」 공동 준우승, 「피의 게임」 시리즈, 넷플릭스 「데스게임」 등에 꾸준히 출연했고, 연합원을 아우르는 포용형 리더십으로 평가받는다. 2022년 WSOP 브레이슬릿을 따내는 등 포커에서도 국내 정상급 성적을 내고 있다. 시즌 3 발표 때는 '더 지니어스 초대 우승자'이자 '누적 상금 30억 원 포커 플레이어'로 소개됐다.
'오픈, 패스'에서 보인 해법은 '콩픈패스'로 불린다. 데스매치에 세 번 나가 모두 살아남았고, 결승에서 김경란을 2:0으로 꺾었다.
초반에 대연합을 이끌며 강한 모습을 보였지만, 7회 데스매치(인디언 포커 방식)에서 은지원에게 운이 크게 작용한 승부 끝에 졌다.
생존 위주로 플레이해 오래 버텼지만, 10회 데스매치 포커에서 김경훈에게 져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존박·황제성과 '홍황존' 연합으로 결승까지 갔지만, 결승에서 존박에게 우승을 내줬다.
서출구와 함께 '야생 팀'을 이끌며 판을 주도했고, 세미파이널 '숫자 경매'에서는 잊혀 있던 규칙을 활용해 1위를 했다. 파이널 '컬러턴'에서 규칙을 잘못 이해해 탈락했다.
1일차 데스매치 이후로는 파이널까지 데스매치에 한 번도 가지 않았고, 파이널 매치에서 장동민·악어에 이어 3위를 했다.
1회 '기억의 만찬'에서 이세돌, 2회 '위치, 콤보!'에서 세븐하이를 이기고 상금 1,500만 원을 챙겼다.
6강 '러브 윈즈 올2'에서 박성웅에게 졌다.
피의 게임3 출신 P3팀으로 나섰고, 6일차 데스매치 '하이 앤 로우'에서 살아남았지만 세미파이널 8명 중 7위로 탈락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저그)
우승 없이 준우승만 5번 해 브루드 워 최다 준우승 기록을 갖고 있으며, 명예의 전당에 오른 선수 가운데 유일한 무관이다.
크라임씬 시즌 1·2 (JTBC)
두 시즌 모두 상금 1위로 마쳤다.
프로 포커 플레이어 전향
WSOP 브레이슬릿 획득 (Poker Hall of Fame Bounty, Event #76)
한국인으로는 네 번째로 WSOP 브레이슬릿을 땄다.
WSOPE 2026 프라하 Event #8 준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