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장동민 우승 확률이 높은 이유
LemonTree · 2026. 10. 24. 오후 11:04신고·차단
운이 중요한 요소고 5회 우승 하면서 운 초과량이 넘어섰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음
장동민이 우승하려면 운이 필요한 게 아니라 장동민이 떨어지려면 운이 필요함
예를 들면 짓3 7화에서 만약 이종범이 블랙미션 성공했으면 장vs오 십이장기를 첫 공개 날 붙었을 거고 장이 떨어지는 건데
이종범이 블랙미션을 좀 어처구니 없게 실패하면서 장이 떨어지지 않게 됨
이건 장이 운 좋아서 살아난 게 아니라 역대급 운으로 장동민이 떨어질 뻔했으나 실패한 거임
저 당시 장동민이 떨어지려면
1.2명으로 절대 못 이기는 메인매치가 나옴
2.장의 판단미스로 오현민의 다수 제안을 거부하다가 2명이 꼴찌가 됨
3.블랙미션이라는 시스템이 있는 상황에서 상대팀이 블랙미션을 함
4.블랙미션을 성공함
5.상대는 가장 강한 오현민임
6.그 중 오현민이 장보다 잘하는 처음 보는 장기류 게임이 나옴
이 모든 조건이 충족돼야 장이 비로소 떨어지는 건데 그 중 하나가 실패한 거
하연주랑 데스매치도 장동민의 역대급 저점이 뜨는 운에도 불구하고 장이 마지막까지 블러핑치면서 저점을 뚫어낸 거고
그냥 장이 탈락하려면 운이 좋아야 가능함 어떤 플레이어를 상대로도 대부분 게임에서 우위에 있기 때문에
데플3에서 떨어지려면 역시 메인매치에서 패배한다 > '하필' 데스매치 게임에서 상대방이 장보다 잘하는 게임이 나온다
이런 운이 있어야 하는 거임 피3으로 치면 하필 딱 스예랑 데스 갔을 때 하필 수식미로가 나오는 정도의 운이어야 떨어짐
이번 라인업에 물론 강자가 많기 때문에 다른 때보다 확률이 높은 건 맞지만
정배는 여전히 장동민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