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민 어제자 데블스플랜 언급 인터뷰
tofu_master · 2026. 10. 21. 오전 8:04신고·차단
https://www.news1.kr/entertain/interview/6326047
이날 저스틴 민은 '데블스 플랜: 데스룸'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밝혔다. 그는 "이전에는 한국 팬분들이 대부분 '엄브렐러 아카데미'나 '애프터 양'으로 저를 아셨는데, 이 프로그램 이후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에 오려고 비행기를 탔는데 갑자기 비행기 안에 계신 모든 분들이 저를 알아보시더라"며 "그전에는 한국에서 그렇게까지 알아보지 않으셨는데 참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촬영하고 참여하는 게 쉬운 프로그램은 아니었지만 한국 관객과 시청자분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었기 때문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서 강지영과 보여준 이른바 '사약 케미'에 대한 반응도 언급했다. 저스틴 민은 "반응이 너무 좋아서 놀랐다"며 "아주 좋은 친구 같은 동료인데, 사실 그 프로그램에서 제게 친절과 공감을 보여주신 몇 안 되는 분 중 한 분이었다"고 애정을 보였다. 이어 "시청자분들도 프로그램을 보면서 자신의 상황과 연결해 공감하셨을 것 같다"며 "힘들 때 서로 돕는 게 어떤 느낌인지 공감하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