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플 크라임씬 재밌고 기대되는데 잘될거같진않음
byte_pony · 2026. 10. 20. 오후 5:09신고·차단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날 예능이 잘됐다고 할만한게 흑백요리사랑 피지컬백인데
두개다 언어나 문화가 상관없는 카테고리임
추리예능도 그렇다고 볼수도 있지만
크라임씬 넷플 진출했다고 해서 보니까 난 재밌는데
보면서 이걸 외국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생각하면서 보면
한국 사람이 아니면 뭔지도 모를거같은 포인트가 너무 많음
예를 들자면 장동민이 별이 다섯개 ㅇㅈㄹ해서 엄청 웃겼는데 외국사람들은 그게 뭔지도 모를거임
이제 2나온다니까 1 정주행 다시해보면 무슨말인지 알거임
데블스플랜도 정종연이 글로벌 시청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집착해서
아예 새시작으로 캐스팅하고 새로운 방향의 '드라마' '딜레마'에 꽂힌거같은데
서바이벌프로그램은 엄청 봤지만 지니어스 룰이 가장 완전함
탈락자 가리는 방식도 일관적이고 우승에 생명의징표 or 공동우승 이라는 포인트가
결국 전략짜고 경쟁하는데 생기는 딜레마적으로 가장 재밌고 흥미롭고 치열한 경쟁을 만들어냄
팀전, 스파이가 생길수없는 피겜 룰보다는 낫지만 데플 다시보니까 다양한 그림이 나오기 힘듦
오히려 감옥동 생활동 나눠지면 연합도 고착화되고 다양한 전략을 노리기 힘든거 같음
크라임씬은 너무 한국적이라면 데플은 한국시청자들만 알만한거에서 벗어나겠다는 의도에 빠져서 오히려 이도저도 아닌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