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기류 데스매치 평가
tofu_master · 2026. 10. 20. 오후 2:40신고·차단
같숫찾 (짓) >>>>>>>
메모리30 (피3) > 회의실예약(라이프스게임) = 수식미로 (피3)
> 기억의 미로 (짓) > 패턴블록 (피2) >>> 같그찾 (짓)
>>>>>> 헥사곤(뎊1) > 메모리카운트 (피3) > 히든미션 (피2)
순으로 좋은듯
같숫찾이 암기데매 Goat인게
암기차력쇼 느낌보단
기억력 + 순발력 합쳐진 느낌이라 쫄깃하게 봄
장vs오 오vs임변 두 경기 모두
플레이어들 수준이 높아서 더 쫄깃했음
그리고 시청자도 따라갈 수 있을 정도 난이도라고 생각함
5초 기억할 때 기억 놓치더라도
라운드 거치며 타일이 점점 오픈되니깐
시청자 입장에서도 수식 만들어볼 수 있음
메모리30은
암기데매가 이렇게도 나올 수 있구나 참신했다고 느낌
형식은 퀴즈쇼에 가깝긴 했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같이 풀어보면서 재밌다 느꼈음
장동민과 유리사 대전이 흥미로웠음
회의실예약, 수식미로는
긴 시간 동안 판 전체(3×3, 4×4)를 암기하고
게임 목표에 맞게 타일의 순서를 제시해야 하는 게임인데
두 게임 모두 괜찮은 게임이지만
데매 플레이어 둘 사이의 수준 차이가 커서 노잼화된 느낌?
적당히 수준 비슷한 플레이어들끼리 붙었으면 재밌었을듯
기억의미로는
맨발로 걸으며 보이지 않는 미로를 인식해서
골인까지 가야하는게임
한 번 멘붕 오면 기억 증발돼버리는 게 꽤 커서
일방적인 승리가 되는 그림이 자주 나옴
물론 김유현의 발, 하연주가 김유현 있는 칸으로 쏙 넘어가는
등등 재밌는 그림이 나왔지만
스예가 발 벗고 같은 칸에 들어온다 생각하면..
비주얼 담당이 탈락후보 됐을 때 선정돼야 하는 데매
아무튼 멘붕 오는 플레이어 한 명이라도 있으면 긴장감 팍식됨
패턴블록은
25개 큐브 문양을 1분간 암기하고
목표 그림을 만들 수 있는 큐브 배치를 만드는 게임인데
암기 + 공간지각능력이 필요하단 점에서 재밌게 본듯
1분간 암기 이후에도 암기할 수 있게
오답, 정답 이후 10초간 문양 공개하는 건 나쁘지 않은 듯
다만 그렇게 추가 암기 시간 줬으면
암기 시간 동안 큐브를 옮기는걸 허용하면 안 됐다고 보는데
경기가 진행 제대로 안 될 거 같으니 냅둔거 이해는됨
다음에 재활용된다면
- 암기 시간이 아닌 큐브 배치할 때만 큐브를 옮길 수 있고
- 배치할 큐브가 아니라면 다시 원래 자리로 돌려놔야 된다는 룰이 추가되면 좋을듯
같그찾은
짓1 짓2 버전은 가넷 수 때문에 기회가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짓4 버전은 기회가 동등했지만 깔린 패의 운에 따라 결정된다는 점에서 아쉬운 느낌
그래도 보는 입장에선 지루하지 않은 게임
헥사곤 아래 라인부터는
위 게임들에 비해 암기차력쇼 느낌이 세져서 불호
결승 진출자 대결임에도
한쪽은 오답파티 한쪽은 입꾹닫해버려서 퍼포먼스도 구렸음
그만큼 난이도는 높은데 재미도 없는 암기차력쇼 노잼게임
메모리카운트는
얘도 걍 암기차력쇼 그 자체였기 때문에 게임성 없고
쓸데없는 암기차력 누가누가 잘하나 라서 노잼
장허 같은 암기 강자 없었으면 그냥 망겜 됐다고 생각함
히든미션은
6×6 암기 후 짝 맞히기 + 흩어진 글자 모아 퀴즈 맞히기 인데
퀴즈 맞혀서 3점 얻는 시스템이 짜치다고 생각함
짝 맞히기 암기 게임 자체가 노잼인데
게임 내용도 원사이드하게 발려서 내용적으로도 재미가 없었음
추가로
추전에 암기 요소가 더해진 컬러턴은
흑백 면을 반대로 뒤집는 지뢰 18개를 암기하고 활용해
사목을 만들어야 하는 게임인데
분명 게임성은 좋은데 재밌는 그림을 많이 못 뽑아냄
그리고 암기 데매 사이에 두고
어떤거보다 위고 아래라고 평가하기엔
추전 성향이 너무 강해서
추전 데매 때 비교 평가하는 게 맞을듯
암기 데매가 생각보다 많아서 글이 길어졌노
아무튼 데스매치는 서바이벌에 꼭 필요한 존재 같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