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플3가 서바이벌 운명이 걸려있음.
바닐라라떼 · 2026. 10. 19. 오후 9:42신고·차단
연프든 오디션 프로든 다른 장르들은 누가 나오든 재밌어서 보지만 두뇌 서바는 구조가 기형적임. 지금 서바는 3왕(장룰콩)한테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음.
근데 문제는 3왕이 이제 떠날때가 됐다는거임.
장동민은 서바이벌 제작으로 빠진다고 함.
이상민은 바빠서 장기 합숙 서바이벌 나오기 힘듬.
홍진호는 퇴물이라고 은퇴하라고 비판이 쇄도함.
서바이벌 스타가 필요함.
서바이벌을 보게 만드는 사람이 필요한거임. 서바이벌 스타는 두가지 조건이 필요함.
1. 스타성
2. 실력
단순히 우승을 한다고 왕이 되진 않음. 이태균 이진형을 보삼. 우승을 했는데 3왕 대접을 못받음. 피겜 우승자는 이태균 이진형인데 피겜X 포스터에는 이상민 홍진호를 박잖아. 우승=스타 가 아님. 우승이랑 스타성은 별개의 문제임.
마찬가지로 강지후가 우승했어도 스타가 아님.
그렇다고 스타성만 있다고 서바이벌이 잘되냐? 그것도 아님. 술래게임에 박지민, 빠니보틀이 나왔는데 망했잖아. 쟤네는 유명인이긴 한데 서바이벌에서 스타는 아님. 실력을 아는데... 쟤네의 활약상을 기대하는 서바이벌 팬이 있음? 빠니랑 박지민때문에 서바 보는 사람은 적잖아. 앞서 말했듯이 우리한테 필요한건 "서바이벌 스타"임.
최고의 시나리오는 하석진/존박/넉살이나 장동민이 우승하는거임.
장동민 우승: 장동민 게임을 위한 발판임. 서바 인재는 거기서 양성하면 됨.
하석진, 존박, 넉살 우승: 새로운 서바이벌 스타의 등장임.
( 스텔라장은 듣보는 아니지만 인지도가 높은 편은 아니라서... 서바 스타는 못될거 같음.)
나쁘지 않은 시나리오는 홍진호, 오현민, 서출구, 유리사의 우승임.
홍진호: 퇴물이라며 많이 까이고 있었음. 서바이벌 스타로서 수명을 다했다는거임. 근데 데플3 우승하면 서바이벌 스타로서 수명이 늘어남.
오출유: 서바이벌 스타까진 아닌데 서바이벌 셀럽은 생긴거임. (서바이벌 셀럽: 코인게이트 터지기 전 오현민임. 스타는 아니지만 그래도 서바이벌을 보게 만드는 힘이 있었음. 코드나 공범 등등)
사실 지금 시점에서 그런거고 명장면 많이 만들면서 잘하면 누구든 스타가 될 수 있음. 김구라한테 방송인 아니라고 개무시 받던 홍진호가 콩픈패스 콩대콩으로 스타가 돼서 방송으로 먹고살수 있게 됐잖아. (그런면에서 덱스가 차세대 서바 스타였는데 서바를 떠남ㅠ)